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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운양동 치맥특화거리 탄생 기대

기사승인 2018.08.17  23: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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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주) 코아)

 [김포=글로벌뉴스통신]치킨과 맥주를 줄여서 ‘치맥’이라고 부르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별그대 드라마에서 전지현씨가 치맥을 좋아하는 방송이 인기를 누렸는데 특히 중국에서 대단한 인기를 끌면서 이미 치맥은 우리나라의 대표 음식문화로 자리를 잡았다. 이후로 여러해 동안 대구 치맥페스티벌과 송도와 원주의 치맥축제 등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이 치맥과 관련한 특화거리 조성으로 분주한 곳이 있다. 바로 김포 운양동인데 2019년 7월 운양역이 개통 예정이며 문화예술의거리가 확정되어 개발을 준비 중에 있다. 역과 문화예술의거리 사이는 약 300미터인데 그곳에 와이케이건설에서 시공하는 에이치시티주상복합이 2018년 12월 준공 예정에 있다. 분양대행사 코아(대표 황대현)는 이곳의 1층 근린생활시설을 활용하여 치맥거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곳에 대한민국 대표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치맥거리를 계획하면서 많은 치킨 프랜차이즈들과 컨설팅업체 측에서 높은 관심을 갖고 여러 가지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고 한다.

상권형성 거리의 법칙에서 예를 들어 보면 유명한 신사동 가로수길과 비교해 볼 수 있다.
지하철3호선 신사역과 한강둔치공원 사이 길을 신사동 가로수길이라고 한다.

지하철을 이용한 사람들이 공원길로 가는 사이에 가로수길은 사실 폭도 좁고 주차장도 택없이 부족하며 유명세만큼이나 가로수길 나무가 그렇게 사람들에게 흥미를 주진 못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지하철을 나와 한강둔치공원으로 향하면서 최고의 요지로 변한 거리의 법칙에서 보듯이 치맥특화거리의 입지는 예정된 운양역과 김포 문화예술의거리, 또 한옥마을이 있는 아트빌리지 사이에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추후 김포 문화예술의거리와 운양역이 개통예정으로 많은 이들로부터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불경기라고 하지만 여러가지 지원책이 쏟아지면서 창업을 준비하며 상담하는 분들 사이에서 그야말로 열정만 가지고도 김포 운양동 치맥거리 점주가 될 수 있는 곳이라며 벌써부터 많은 관심속에 치맥거리 조성이 준비되고 있다”고 코아 황대현 대표는 밝혔다.

배달형이 아닌 매장형 치킨점들이 들어올 예정인데, 다채로운 치킨점들이 한곳에 모이면 공동으로 배달조합과 마케팅측면 등도 큰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입주 매장들에 대한 지원이 가능한 정부 정책들을 들여다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신용보증재단 등의 창업자금 지원과 시행사의 시설지원, 랜트프리 그리고 창업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협력업체와 함께 창업이후 컨설팅까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지원책이 준비되어 있다.

 

 

 

김세진 기자 gnm13@gnm.pe.kr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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