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건강중심 행복힐링지도과정 프로그램의 현장 건강지킴이 형 자격과정
(사진제공 : 정훈평생교육원) 17~18 양일 간 바른자세지도사 기본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권희완 한의학박사 |
[울산=글로벌뉴스통신] 17~19일 3일 간 울주생활문화센터와 양남 연수원에서 정훈평생교육원•건강중심명상지도연구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8 바른자세지도사 3~4차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이 워크샵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바른자세지도사 과정은 건강중심명상지도연구회(이사장 권희완)가 진행하는 행복힐링지도사 교육 중 현장 건강지킴이 1호로 진행되는 바른자세교정 교육전문가 과정이다.
(사진제공 : 정훈평생교육원) 19일 바른자세지도사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장면 |
바른자세지도사과정은 총 5차 시 이론교육과 12시간 현장실습과정을 거치고 강사자격검정과 실전테스트를 거쳐 최종 자격이 수여되며, 수료자들은 현장 실습경험을 취득한 후 각종 프로그램이 참여하여 바른자세지도사로서 활동을 할 예정이다.
2018 바른자세지도사 과정은 영남권 1호로 교육은 정훈평생교육원과 연수원에서 진행이 되고 현장실습은 노인교실, 노인나눔의집, 경로당 등에서 진행이 되며 교육프로그램은 건강중심명상지도사연구회가 제공한다. (문의 : ☎070-5096-5111)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