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상구) 엄궁동청년회(회장 박영화) 노후한 주택에 방충망(현관, 창문 등) 설치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엄궁동 청년회(회장 박영화)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관내 노후한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5세대에 방충망(현관, 창문 등) 설치 및 교체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실시한 방충망 교체 사업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청년회원들이 적극적인 협력으로 다시 한번 실시하게 되었다.
박영화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문제 및 취약세대의 복지서비스에 귀를 기울이며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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