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상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괘법동 능인사(주지 도오)는 지난 17일(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20kg) 15포와 라면 40상자(120만원 상당)를 괘법동(동장 박순규)에 기탁했다.
기탁 받은 후원품은 지역 내 홀로 어르신, 장애인 등 생계곤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도오 능인사 주지스님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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