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퇴계 이황의 여인 두향~'제32회 두향제' 오는 26일 개최

기사승인 2018.10.23  19:35:46

공유
default_news_ad2
(사진제공:단양군) 두향 스토리텔링 공원 전경

[단양=글로벌뉴스통신] 제32회 두향제가 오는 26일(금) 11시 단성면 장회리 두향 스토리공원에서 열린다. 

두향제는 단양군수를 지낸 퇴계 이황(1501∼1570)의 사랑을 받고 일편단심 사모하다 단양강 강선대에서 생을 마감한 두향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 태생인 두향은 퇴계와의 사랑으로 유명하지만 시와 거문고에 능한 것으로 이름나 있다.  

이날 행사는 단양문화보존회는 주관으로 오전 11시부터 망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행사를 주관한 단양문화보존회는 이흥렬 회장을 비롯해 15명으로 구성됐다. 

군은 지난해 사업비 2억원을 투자해 두향의 무덤이 내려다뵈는 단양 장회나루 언덕에 400여㎡ 규모의 스토리텔링 미니공원을 만들었다.

두향 스토리공원에는 허리 뒤춤에 매화꽃을 들고 선 퇴계와 거문고를 타는 두향의 모습이 청동상으로 표현됐다.

또 이들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스토리를 테마 별로 새겨 넣은 12개의 입석도 세웠다. 

행사 관계자는 "나이와 신분을 초월한 퇴계와 두향의 사랑이야기는 단양이 지닌 큰 자산"이라며, "지역 주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 명소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월희 기자 cosmos7275@naver.com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