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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출연기관 임직원,시장VS국회의원 측근 "자리다툼"

기사승인 2018.10.28  19: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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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경주시청전경

[경주=글로벌뉴스통신](재) 경주시장학회 사무국장 채용 합격자 공고에서 24일(수) 구태의연한 제식구 심기가 재현돼 이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동시지방선거 경주시 기초의원 비례대표에서 낙천된 김석기 의원 비서관 출신 김영찬씨(65세 전 신한국당 국회5급 비서관)가 최종 합격해 지역구 김석기 의원과 주낙영 경주시장의 이른바 "파워게임"에서 주 시장이 밀렸다는 뒷말이 쏟아지고 있다.

김 씨의 임용은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을시 11월중 장학회 이사회 동의후 임용돼 2년간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일이 있기전인 지난 9월19일에는 (재)경주문화재단 사무처장 공모에 유능한 인재들을 제치고(?) 주낙영 경주시장선거 캠프의 핵심역할을 한 이진락 전 도의원과 연예인 출신 이 모씨가 최종후보에 올랐다.

이후 이 전 도의원은 문화재단 일부 이사진들의 경주시장선거와 관련돼 검찰수사를 앞둔 피고발인 신분에 대한 문제제기로 최종선정이 불발돼 재공모 결정된 바 있다.

또한 지난 10월12일 경주시 시설관리공단 임원(상임이사)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심사 합격자 및 면접심사에 6명 (김 모씨 3명. 이모씨 3명)을 두고 현재 공모절차를 밟고 있다.

이 또한 지역구 국회의원 측 사람과 주 시장측 지방선거 공신들에 대한 낙하산 관행이 재발할 조짐이 다분해 보인다는 지적이다.

실제 주 시장은 시장당선후 선거에 도움을준 측근들에 대해 6개월 정도의 잠정기간동안 시청출입자제에 대한 엄명이 떨어졌다는 후문이 있었지만 사실상 측근으로 분류되던 상당수 인사들이 시청을 제집 드나들듯 한 일이 빈번해 곱지 않는 시선을 받고 있었다.

한편 인선이 확정된 신설 시민 소통협력관(5급상당)공모에도 도의원 예비후보 탈락후 주시장의 선거운동을 적극도운 이성락씨가 자리를 차지하고 정무비서(별정6급상당)에도 주 시장의 선거회계책임자 였던 농협지부장 출신 김일곤씨가 자리를 맡아 구태적 관례인 측근 등용과 주 시장의 지방선거 도우미들의 "자리나눠먹기"가 본격화 되자 지역일각에서는 "그러면 그렇지"라는 등 비아냥의 소리가 들려왔다.

현재 경주시는 임기제 공모 공무원 들의 임기가 만료되거나 만료를 앞두고 또다시 구태적 행위가 재발될 경우 역대와 달리 출발초 부터 지지기반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주 시장의 향후 시정운영에 적잖은 부담과 지장을 초래할 약점으로 작용할것 이라는 지적이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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