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자산운용 김홍곤 상무, "우정산업본부장 표창" 수상
상태바
DGB자산운용 김홍곤 상무, "우정산업본부장 표창" 수상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9.01.22 0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DGB자산운용) DGB자산운용 김홍곤 상무, ‘2018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선정 우체국 예금 활성화 기여 공로’ 우정산업본부장 표창장 수상

[서울=글로벌뉴스통신] DGB자산운용(대표 이윤규)은 1월21일(월), "김홍곤 상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선정 우체국 예금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정사업본부장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의 보험사업단과 예금사업단은 국민연금 다음으로 큰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매년 주식, 채권, 부동산, 대체, 해외 투자, 리서치 등 분야에서 자산운용에 기여한 자산운용사 및 증권사와 개인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2018년도 우정사업본부 시상식에서는 DGB자산운용 김홍곤 상무가 2018년도 우체국예금 자금운용 분야 중 주식운용 수익률 및 신규 운용전략 창출 기여로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표창 수상자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홍곤 상무는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담당자들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대책과 연계해 ‘KRX300 액티브 퀀트형’ 운용전략을 개발, 운용하고 있으며, ‘차익거래형 ‘ 운용전략과 세부 시행령 등을 개선해 수익률 기여와 유동성 공급을 통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2년에도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선정 본부장 표창을 수상했었다.

(사진제공: DGB자산운용) DGB자산운용 김홍곤 상무, ‘2018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선정 우체국 예금 활성화 기여 공로’ 우정산업본부장 표창장 수상

김홍곤 상무는 연세대학교 공대에서 인공지능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과거 Allianz Global Investors에서 Global Head를 역임했다. 현재 인공지능과 자산운용을 접목한 자산 운용 분야를 개척 중이며, 2019년 1월 홍콩의 권위 있는 금융기관 평가 저널인 Asia Asset Management(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의 연기금, 공제회,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등의 동향과 업적을 평가하는 아시아 금융투자 전문 저널)의 ‘2019 Best of the Best Awards’ 수상자 발표에서 ‘2019 대한민국 올해의 최고 투자 책임자(CIO of the Year)‘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한편, DGB자산운용은 대구은행을 모회사로 하는 DGB금융그룹의 계열사로 지난 2016년 편입됐고, 장기적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용수익 추구를 하며, 국내 3대 연금 및 국가기관, 연기금, 공제회, 생보사의 자금을 운용하며 매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