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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암 예방 알리미 자원봉사단 간담회 개최

기사승인 2019.02.15  07: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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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글로벌뉴스통신]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4일(목) 북구보건소 연오랑홀에서 『암 예방 알리미』 자원봉사단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기적인 암 검진 생활화와 암 수검률 제고를 위해 암 조기 검진의 필요성 등을 적극 홍보해 나가는 등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는데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암 조기검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적극 홍보 독려, 암에 걸리기 전에 조기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데 방점을 두고, 아울러 응급상황 시에 언제 어디서든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했다

이에 북구보건소 암 예방 알리미 자원봉사단 회원들은 암 검진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거주지 방문, 문자전송, 우편안내 등을 통한 홍보에 전력을 기울여 연중 국가 암 검진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에서는 암 검진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의료취약 읍․면지역은 출장 이동 검진을 통해 검진할 수 있도록 해 오고 있다.

(사진제공:포항시)‘암 예방 알리미’자원봉사단과 시민 암 검진 생활화 맞손

올해 △국가 암 검진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이고, △암 검진 내용은 신체 계측(키와 체중)과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촬영 등이며, △만 40세 이상 남녀는 위암 검진을, 만 40세 이상 여성은 유방암을, 그리고 만 20세 이상 여성은 자궁경부암, 만 50세 이상 남녀는 대장암을 검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장암 검진자는 대변을 은행알 정도의 크기만큼 제출해야 하고, 반드시 전날 밤 8시 부터 절대 금식해야 한다.

북구보건소에서는 올해 7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5만8천명의 암 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국가 암 검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수검률을 40% 이상으로 높여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율을 높임으로써 암으로 인한 사망하는 시민의 수를 최소화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북구보건소에서는 지난해 국가 암 수검률은 37.43%이고, 암 수검 건수는 43,410건에 이르며, 4억8천만 원을 들여 국가 암 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26명 암 환자에게 2억2천4백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천목원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현재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으로 매년 20만 명 이상의 암 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있으며, 7만 명 이상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며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빠짐없이 암 검진을 받기를 바라며, 시민들께서도 암 조기 검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검진 해당년도에 반드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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