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최대호 안양시장 기자회견. |
[안양=글로벌뉴스통신]최대호 안양시장은 4월4일(목)오전11시 시청 상황실에서 한림대 성심병원 의사,간호사,약사 그리고 안양시민들이 홍역에 걸려서 현재까지 18명이 확진되었다.
현재 한림대 병원은 핫라인 24시간 상시운영은 전화 ☎380-6060를 가동하며,병원 환자 접촉자 3,250명,병원 근무 전직원1,980명 총 5230명은 자체적으로 현재 모니터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대학가 20대-30대 초반 안양일번가 평촌 중심지를 예방 홍보하고, 마스크 착용해서 기본적인 시민에 대한 예절을 갖추는 것을 촘촘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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