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안만규 위원장 (왼쪽), 남병목 위원장(오른쪽)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남양주 안만규 지역위원장과 관계자들이 2019.06.14(금)10:30 정론관에서 국토교통부와 LH는 법률을 준수하고 남양주'진접2'지구 지정을 취소 하라는 기자회견을 하였다.
남병목 진접2지구 수용반대 위원회 위원장과 관계자들은" 현재의 공동주택사업은 반민주적 악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개발제한 구역과 농업진흥지역은 많은 부분 불법으로 개발함으로서, 해당 주민 다수의 민의를 묵살 시키고,현지 농업인들의 직업을 빼앗고, 생존권을 유린하고 있다.남양주'진접2'지구 지정을 반드시 취소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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