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7월19일(금) "코스닥 상장기업이 신외감법 시행 등 자본시장 환경변화에 원활히 대처할 수 있도록 거래소의 지원방안을 안내하고 상장기업의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KRX)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 하고있다. |
이번 간담회는 ‘96년 코스닥시장 개설 당시 상장된 전통업종의 기업이 주로 참석하였으며, ‘코스닥 상장법인 지원서비스 소개’의 주제발표와 상장기업의 23년 소회 및 건의사항 청취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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