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정동영 당대표(왼쪽)와 윤수만 전세보증금 피해자(화곡동)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전세보증금 반환보증사고 피해자 구제를 위한 민주평화당 제15차 국민경청최고위원회 회의가 2019.09.19(목)09:30 강서 양천지역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사고 피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정동영 당대표는"조국 사태로 나라가 시끄럽다.조국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떼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사고 피해자들 문제 해결이 우선이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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