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주시) 영주시 안상모 투자전략과장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제 심포지엄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
[영주=글로벌뉴스통신] 경북 영주시가 농·특산물 제조가공품 수출활성화를 통한 지역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5일부터 29일까지 미국 LA한인축제 해외판촉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중호 시의회의장, 송병권 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8개 업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해외홍보판촉단은 LA 한인 시장에서 지역 대표상품인 풍기인삼과 인견을 비롯해 지역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참기름, 생들기름, 부석태된장, 영주사과주스, 선비벌꿀, 한부각, 홍삼넣은 초코봉봉 등 엄선된 지역 농특산품을 여러 판촉행사 및 언론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