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유튜브 누적조회 9천만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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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유튜브 누적조회 9천만회 돌파!
  • 최광수 기자
  • 승인 2019.09.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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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DB)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허경영 국가혁명당(이하 약칭:혁명당)대표는 유튜브 대통령으로 불리는 정도의 인기로 토요강연이 9월 28일(토) 오후 2시 1,200회 기념특집으로 개최되었다. 

독창적 강연으로 세간(世間)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허경영 혁명당 대표는, 성인 1인당 150만원을 매월 지급하는 국민배당금 실시 등, 33개항 혁명공약을 강연을 통해 수시로 밝혀왔으며 애국애민(愛國愛民)의 국가정책을 제시해 왔고,시사(時事)문제 뿐 아니라, 천문지리와 역사 등 폭넓은 화두(話頭)로 세간의 이목을 받아왔다.

이번 1,200회 특집강연에서 허경영 혁명당 대표는 해인(海印)시대를 주제로 강연했다. 해인이라는 단어로 대표적인 것은, 국보 제32호이며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해인사 팔만대장경이 있고, 경판의 글자조각 하나, 하나가 도장(印)처럼 당시로는, 대단히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팔만대장경을 보관한 사찰이어서, 해인사(海印寺)라는 이름으로 명명한 것을 들 수 있다.

허 대표는 “현재, 인터넷 시대는 엄청난 정보가 가상공간에 있으므로, 팔만대장경을 초월하는 즉, 조선의 예언서‘격암유록’에서의 해인시대이며, 해인시대에는 인류를 구원할 인물이 하늘에서 내려 온다고 기록되어 있다”라고 주장한다.

허경영 혁명당 대표의 토요강연은 1996년, 여의도백화점 허경영 회의실에서 시작한 이래로 23년을 거치면서 이번 주 토요일 1,200회로 각종 기록을 만들어 왔는데, 누적 참석자수가 73만 6천여명(매주 평균 500~600여명)에 달하고 있다. 또한, 허경영 유튜브는 2012년 9월 14일‘허경영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개시한 이후에 현재, 3개 채널로 조회수 9천만회를 넘어 곧, 1억회를 앞두고 있다.지난 2019년 8월 24일에는 유튜브 본사 대표로부터 실버버튼(정기 구독자 10만명 돌파 기념)을 수상했다.

이번 1,200회 특집 강연에서 허경영 혁명당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 24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판문점과 개성을 잇는 지역을 평화협력지구로 지정하여 남과 북, 국제사회가 함께 한반도 번영을 설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내고, 비무장지대 안에 남·북에 주재 중인 유엔기구와 평화, 생태, 문화와 관련한 기구 등이 자리 잡아 평화연구, 평화유지(PKO), 군비통제, 신뢰구축 활동의 중심지가 된다면 명실공히 국제적인 평화지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한 것은 지난 2014년 1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약한“국제연합(UN)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하자”는 것을 선례(先例)로 삼았다고 기염을 토했으며,“당시에는 황당한 공약이라고 비판도 받았지만 예언자처럼 그 필요성과 당위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참고로 허경영 혁명33공약(유엔혁명 포함)은 저작권, 특허(2016년 9월 30일)로 등록되어 있다.

허경영 대표는 매주 토요일(오후 3시-5시)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5가길1,피카디리빌딩 6층(식비 포함 참가비 2만원)에서 강연하며,매주 일요일(오후 12시-5시) 하늘궁 강연장(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 구파발역 1번 출구 앞 셔틀버스운행, 식비 포함 참가비 10만원)은 강연 후, 참석자들과 현장에서 즉석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허경영 대표는 지난 2013.9.14-2017.12.22까지 글로벌뉴스통신 명예 홍보국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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