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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김무성, '김현종 보다는 강경화 장관 유임 바란다'

기사승인 2019.10.03  1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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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10월2일(수) 여의도 국회 본청 401호 외교통일위원회의(위원장 윤상현)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 정부의 외교정책을 비판하는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유임을 바란다"고 꼬집어 말하여 동료의원들이 한때 웃음 바다가 되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무성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부산 중구영도구)이 국정감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질의하고있다.

김무성 의원은 "외교가에는 (강경화)장관도 정(정의용 국가안보) 실장도 반대했었는데 김현종(국가안보실 제2차장)이 대통령을 설득해서 극적으로 바뀌게 돠었다고 얘기되고 있다"며, "김현종(차장)은 가는 데마다 문제 일으키는 성격이다. 김현종(차장)이 (강경화) 장관 후임으로 외교부 장관으로 온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우리는 강 장관도 그만둘 때가 됐다고 생각을 하고있는데 김현종은 안된다는 생각에 강 장관이 계속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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