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1위.
상태바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1위.
  • 최광수 기자
  • 승인 2020.01.15 0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광수 기자)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

[서울=글로벌뉴스통신]2020,01,15(수) 허경영대표가 이끄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이 이번 21대 총선에서 이변(異變)을 넘어선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당금당 예비후보 등록자 수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의 거대양당을 제치고 1위로 자리매김하면서, 각 당의 관계자와 정치평론가들은 돌풍의 원인과 배경을 진단하며 민심의 추이에 놀라고 있다.

총선 D-93일인, 2020년 1월 13일 오전 9시 현재, 중앙선관위의 예비후보 등록 현황에 따르면, 배당금당 예비후보 등록 367명, 더불어민주당 339명, 자유한국당 328명으로 원외 신생정당인 국가혁명배당금당에 출마희망자의 쇄도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중앙당 창당 완료 34개 정당, 창당준비위원회 18개 정당 등 52개 정당을 단기간에 제치고 국가혁명배당금당이 1위로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오명진 당대표실 실장은 “배당금당은 이번 총선에서 예비후보 등록 목표가 253개 선거구에 1,000명 이상이며, 선의의 내부경쟁도 치열하다.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영남, 호남 및 많은 지역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허경영 대표의 국가혁명배당금당 신드롬이 일어나고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 비쳤다.

허경영 대표는 “과반이 넘는 151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53개 전 지역에 후보를 내고 정당 득표율도 1위를 기록해 기성정치를 끝내고 새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