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산업현장교수단 임후근 교수) 왼쪽부터 (주)아파트피아 최창희 대표,산업인력공단 동부지사 김홍달지사장, 산업현장교수단 임후근교수

[수원=글로벌뉴스통신] 27년간 정보통신업계를 이끌어온(주)아파트피아 최창희 대표는 공동주택, 관공서등에 CCTV 설계 시공사로 저화질 아나로그(SD) 카메라에서 고화질(HD) 카메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안정적인 설계구성과 IOT, ZIGBEE를 접목하여 CONSUMER의 충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산업인력공단의 기술분야의 전문 교수를 요청하여 기술 전수, 시스템 안정화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아파트피아는 산업현장교수단 임후근 교수, 한국산업인력공단 동부지사와 지난 2017년 2월 21일 정보통신분야의 4차산업의 기술지원과 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위한 산업현장교수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주)아파트피아는 추가적으로 기업의 핵심인재에 대한 핵심역량강화를 위해 , HRD분야 전문가인  임후근 산업현장교수의 컨설팅 지도를  받아 직원의 역량강화와 소비자 만족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업의  수익 극대화 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다.

이렇듯 중소기업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과의 매칭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일조를 하고 있다.

홍태익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