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DB)이순삼 여사(중앙)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이순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후보 부인은 5월 1일(월) 부산을 찾아 민심을 파고들 예정이다.
이순삼 여사의 부산 방문은 홍준표 대통령후보 선출 이후 세 번째로, 오전에는 삼광사 법회에 참석하는 일정을 시작으로 노인종합복지관, 부산진시장, 자갈치시장을 잇달아 방문하며,부산 시민들과 가깝게 스킨십 할 수 있는 행보를 통해 부산의 바닥 민심에 호소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또 시민들을 만나 “남편을 부산에서 안도와주면 누가 도와주겠냐?”며, “부산에서 보수 승리의 바람을 일으켜 달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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