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대중국어학원, 원어민 강사진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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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대중국어학원, 원어민 강사진 커리큘럼
  • 김미주 기자
  • 승인 2017.10.1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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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전현대중국어학원)원어민 강사진 커리큘럼

[대전=글로벌뉴스통신] 중국어는 성조때문에도 사람들이 공부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다 공부를 시작하지 얼마 되지 않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성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의사소통의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발음을 제대로 배우는 것이 중국어 공부의 핵심이다. 

이러한 중국어 공부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대전현대중국어학원은 강사진 전원을 원어민 강사로  영입하고 중국어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정리된 북경외국어대학교 원서의 교재를 채택해 체계적이고 확실한 커리큘럼과 강사진 구성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정확한 발음을 위한 카세트, 다양한 자료의 활용을 위하여 전 강의장에 교수용 PC 및 인터넷 전용선을 구축하고 있으며 소수정예의 반 편성을 통해 각각 6명, 8명, 14명 정예반을 꾸려 수준별 맞춤 학습 시스템에 따라 철저한 회화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사와 수강생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여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현대중국어학원이 주목받는 이유가 더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학원 캠페인에 참가하여 학원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대전현대중국어학원의 가슴 따뜻한 선행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신뢰를 얻는 기반이 되기도 했다. 

대전현대중국어학원의 위진지 원장은 “돈을 벌기 위해 학원을 세운 것이 아니에요. 저의 최종목표는 중국에 한국어학교를 설립하는 것입니다. 그런 꿈이 있어서 더욱 정직하게 열정적으로 교육에 매진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위진지 원장은 중국 북경 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어학연수, 한남대학교 대학원 과정을 마친 뒤 중부대학교 중국어강사로 활동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국내 유일 전원 원어민 강사진만으로 10년여의 경험을 토대로 한 학습방식은 유수의 기업들과 일선 학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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