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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한단아 아역배우 캐스팅 디렉터를 만나다.

기사승인 2018.01.18  13: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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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최근 연예계에서는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아역 연기자들의 등장에 각 방송사마다 어린이 스타 섭외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각종 잡지나 신문, 혹은 기업이미지 광고까지 어린 배우들의 활동은 이미 성인 모델과 배우들의 활동영역을 넘나들고 있음이 사실이다.

여기에 편승하여 어린이 예비스타를 양성하는 소규모 기획사부터 에이젼시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어 부모들의 선택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혼탁한 어린이 전문 연예계에 혜성처럼 떠오르는 한국 방송 콘텐츠 등록업체인 영화제작사 (주)케이엠스타 신인개발부 한단아 캐스팅 디렉터 실장을 기자가 만나 보았다. 

기자와의 만남 그 자리에서도 그녀의 휴대폰은 쉴새없이 울려대고 있었다.

(주)케이엠스타 신인개발부 캐스팅 디렉터 한단아 실장

Q. 요즈음 대형 기획사 대표보다 더 만나기 힘들다고 하던데...
- (웃음) 어머, 제가요? 절대 아니예요. 여기 저기 많은 에이젼시들에 치이다가 저를 알게 되셔서 찾아주는 아역부터, 소문 듣고 와주시는 배우분들까지... 참 많은 미팅을 갖지만 매번 정말 큰 책임감으로 진행하곤 해요. 그저 감사할 뿐이죠.

Q. 어린 아역배우 부모님들이 어린이 스타를 만들려고 하면 한단아 실장님을 꼭 거쳐 가야 한다고 소문이 자자하던 데요?
- 저는 아침 점심 저녁을 제때 챙겨 먹어본 기억이 별로 없어요. 그만큼 일을 할 때에는 빠져서 집중해요. 예를 들어 한명의 아역배우가 저를 찾아왔다고 하면 저는 이 아역의 가능성을 빠르게 파악하고 원하는 부분이 광고인지, 작품인지, 기획사 오디션인지를 캐치해서 진행을 도와드려요. 그런 저에 진행방식을 아역 부모님들께서는 좋게 봐 주시는 것 같아요. 

Q. 그만큼 아역배우들을 잘 길러내는 스타 제조기란 말씀이시죠?
- 스타 제조기라... 그건 좀 부담스러워요.(웃음) 그냥 저는 진심을 다해요. 저도 배우가 꿈일 때가 있었고, 그 꿈을 위해 엄마 손잡고 여기저기 오디션 보러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절대 한 명의 친구도 가볍게 볼 수 없죠. 실제로 저는 제 아이들에게 굉장히 집착하고, 끊임없이 노력을 요구해요. 다이어트부터 대본연습까지. 제 아이들은 제 관리를 안 받을 수가 없죠. 이런 저의 집착이 아이들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려요.
-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아이돌, 배우 관련 오디션이 많아 관련업계가 현황인 요즘이라지만 적어도 아역, 청소년 배우들에게 상처 주지마세요. 책임질 수 없는 이야기들로 현혹해 오랫동안 기다리게 만들지 마세요. 그대들에겐 한낱 돈 벌이 수단일 수 있겠지만 저에겐 꿈이자, 뮤즈가 될 수도 있는 친구들입니다. 제 꿈을, 제 뮤즈를 아프게 하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자신감이 넘치는 말투와 눈빛에서 한단아 실장의 미래와 그녀의 아이들 미래가 참 밝아 보였고, 실로 그녀의 아이들이 부럽기까지 했다. 

언젠가 작품에서 만나게 될 그녀의 뮤즈들을 기대해 본다.

최원기 기자 7802014@naver.com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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