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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2017년도 결산 실적 발표

기사승인 2018.02.10  1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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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당기순이익(지배지분) 5,600억원 계획

[부산=글로벌뉴스통신]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8일(목) 실적 발표를 통해 2017년도 총 당기순이익(지배지분) 4,031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5,016억원) 대비 985억원 감소한 실적으로, 3분기까지는 누적 당기순이익 4,86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2억원(6.4%) 증가하여 양호한 흐름을 보였으나, 4분기 중 지역경기 부진과 그룹의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에 따라 대손충당금이 크게 증가한 것이 다소 부진한 실적의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영업 활동을 통한 이익 창출이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비용관리도 양호한 수준이며, 경남은행과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 등 그룹의 이익 성장기반이 강화되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이자수익자산 안정적인 증가와 함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기중NIM(순이자마진)이 2.30%와 2.20%로 전년 대비 각각 3bp, 5bp 상승하여 그룹 이자이익이 전년대비 6.55% (1,402억원) 증가하였으며, 통합전산센터 신축․이전 등 비용 증가요인에 불구하고 지속적인 비용감축 노력을 통해 판매관리비용율(CIR)도 49.99%로 전년대비 0.73%p 개선되었다.

그리고, 부산은행은 당기순이익 2,032억원으로 다소 부진하였으나, 경남은행이 당기순이익 2,215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하였으며, 비은행 계열사(6개) 당기순이익도 78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6% 증가한 점은 그룹의 중장기 수익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2018년도 경영계획을 영업력 유지와 자산건전성 개선에 초점을 맞춰 수립하고, 소매대출 중심의 자산 성장과 핵심예금 증대 등을 통한 조정영업이익 개선 및 비은행 계열사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 등 영업부문의 이익 창출력을 개선하는 한편, 거액여신 축소와 선제적인 위험차주 선별 및 집중 관리 등 자산건전성 개선에 그룹 임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올해는 반드시 경영계획을 초과하는 실적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2017년말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안정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노력 등을 통해 전년말 대비 각각 0.21%p 및 0.40%p 상승한 13.07%와 9.61%를 달성했고, 현재 추진 중인 그룹 내부등급법 승인 시 향후 추가적인 비율 상승도 예상된다.

금일 이사회 승인을 통해 2017년 결산 관련 현금배당 총액은 750억원, 주당 배당금은 전년과 동일한 230원으로 확정되었고, 배당성향은 전년 대비 3.66%p 상승한 18.60%라고 밝혔다.

BNK금융지주 명형국 그룹전략재무총괄 부문장은 “지난 수년간 지역경기를 억눌러온 조선, 해운, 철강, 자동차 등 부울경지역 주력 업종 관련기업의 실적 악화로 부도․도산이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지만, 올해부터는 취약업종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고, 그룹에서 수년전부터 집중적으로 추진해 온 소매기업 중심의 여신 포트폴리오 전략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그룹의 자산건전성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금년도 그룹 당기순이익 목표 5,600억원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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