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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지사, 계룡대 군 수뇌부와 장병들 격려

기사승인 2018.02.14  15: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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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충남도청) 안희정 충남지사, 계룡대 방문해 군 수뇌부와 장병들 격려

[충남=글로벌뉴스통신] 안희정 충남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계룡대 3군 본부를 방문, 국가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군 수뇌부와 장병들을 격려했다.

안 지사는 이날 방문에서 육·해·공 3군 본부를 차례로 들러 위문금을 전달하고, 각 군 참모총장 등 군 수뇌부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메르스와 AI 등 도내 방역업무 추진에 대한 군의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군 본연의 임무인 국가안보태세를 갖추는 데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안 지사는 육군참모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오는 2020년 열릴 예정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한 군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해군참모총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지난해 퇴역한 ‘충남함’에 이어 충남의 이름을 딴 새로운 군함이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킬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안 지사는 “충남함에 대한 충남도민의 애정이 각별했는데 지난해 퇴역했다는 소식에 아쉬운 마음이 크다.”면서 “앞으로 취역하는 새로운 군함이 충남의 이름을 달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킬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송재우 기자 kwun1133@daum.net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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