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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청렴한 주인의식으로 윤리경영 실천 앞장”

기사승인 2018.02.14  14: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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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특강 통해 전 직원의 자발적 청렴노력 강조

(사진제공:남부발전) 본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특강에서 청렴한 주인의식 함양

[부산=글로벌뉴스통신] 한국남부발전(주)(사장직무대행 이종식) 유구현 상임감사위원이 13일 본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특강에서 청렴한 주인의식 함양을 주문했다.

부산국제금융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청렴특강은 남부발전 전 직원의 반부패 의식 향상과 공정한 업무수행을 당부하는 한편, 최근 개정된 청탁금지법을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유구현 상임감사는 ‘청렴선도를 위한 남부발전인의 자세’ 특강을 통해 지난해 남부발전 청렴도 측정 결과에 대하여 면밀히 분석한 후 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설명하고, 다양한 사례 제시를 통해 개정된 청탁금지법과 관련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사진제공:남부발전) 전 직원의 반부패 의식 향상과 공정한 업무수행 당부

특히, 유 상임감사는 최근 공기업의 비위 관련 언론보도를 언급하며 “발전회사들은 과점 시장에서의 운영과 한전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방만하고 무사 안일한 마음을 갖기 쉽다.”며, “한 사람의 잘못으로 전 직원이 쌓아 놓은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는 만큼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윤리경영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정책 공약인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생산을 위해 남부발전이 자발적인 부패방지 노력과 성실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하는 ‘2017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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