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권성동) 전체회의가 '천안함 사건 김영철에 대한 수사'에 대한 안건으로 2월23일(금) 오전 국회 4층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나 대부분의 의원들의 불참으로 사실상 무산되었다.
여당에서 유일하게 참석한 금태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법사위 간사)은 '전체회의의 안건이 여야 교섭단체 합의가 되지 않아 불참의사를 전달하였는데 이 상태에서 열린 것은 유감이다'며 의사발언 후 회의장을 바로 떠났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정수연기자)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권성동) 전체회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 없이 진행되었다._2018_02_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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