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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태익논설위원) 핸드폰으로 책쓰기 저자인 가재산대표와 수제자 엄진성소장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황금개띠들의 모임인 “경무회”를 소개하고자 한다.
경무회는 경영학 석박사들로 구성된 13명의 경영지도사 무술년생들 모임이다. 이들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진단, 기업진단, 기업교육, 인증관련 분야에 선두 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2018.3.9. 서울 사당동 약초마을에서 2018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였다. 개최 안건으로 황금개띠 해를 맞이하여 경무회는 뜻깊은 행사로 “핸드폰으로 책·글쓰기"의 저자인 가재산대표를 모시고 전반적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및 컨설팅에 입문하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공동저서를 출판하기로 의결하였다.
출판에는 가재산 대표로부터 올바른 책쓰기의 전수자인 재무과학연구소 엄진성 소장이 도와 주기로 하였다.
엄진성 소장은 “핸드폰으로 책·글쓰기"를 수강 후 ”욜로 재테크“라는 책을 저술하여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들었다.
앞으로 전수받을 '책·글쓰기'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 말로 하거나 사진을 찍으면 즉시 문서가 된다. - 작성한 원고를 핸드폰에서 읽어 주는데 그 화면을 TV나 PC모니터로 시청하면서 수정. 보완할 수 있다.
- 한 번에 4천자까지 각종 자료를 104개 언어로 순식간에 번역해 주고 읽어 준다. - 해외에서 핸드폰 하나로 한국말로 하면 어디든 찾아가고 동시통역을 해 준다.
- 필요한 어떤 동영상이든 이미지든 바로 복사하여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경무회는 일 하는 장년! 미래를 꿈꾸는 경무회!!의 슬로건을 정하였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진정성 있고 현장감 있는 경영을 전수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웃음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고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참석자는 다음과 같으며 경무회가 꿈꾸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웃음 넘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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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태익논설위원)경무회 소속 황금개띠들 모임에서 |
회장 박문용(경영학석사, 기업진단전문가), 총무 하동현(경영학박사,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김순철(군사학박사, 육군리더십센터 연구교수), 강순이(경영학 박사,마케팅 전문가), 한명희(경영학박사, 기업회계 및 세무전문가), 이원행(경영학박사, 경기대 외래교수), 권영우(경영학박사,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홍태익(경영학박사수료,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임만순(경영학박사, 경영진단전문가), 고문 이장형(행정학박사, 부동산컨설팅 전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