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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 '한국성폭력 위기 센터' 방문

기사승인 2018.03.14  05: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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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법률지원사업 서비스 지원 상황 점검 및 상담소 종사자 격려

(사진제공:여성가족부)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강남구 한국성폭력위기센터를 방문해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최근 미투 운동과 관련해서 피해자들의 2차피해 방지와 신변보호를 위한 법률지원서비스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_2018.03.12.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은 지난 3월12일(월) 서울시 강남구 '한국성폭력위기센터'를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여가부에 따르면, 한국성폭력위기센터는 성폭력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상담부터 심리적, 의료적, 법률적 지원을 하는 시설로 2001년부터 운영 중이며 현재 175명의 변호인단이 무료법률지원을 위해 위촉돼 활동 중이다.

무료법률지원 사업은 2003년부터 여성가족부가 시행한 것으로 현재는 대한법률구조공단,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및 한국성폭력위기센터와 함께 성폭력 피해자에게 법률상담과 민․형사 소송 대리 등 법률 지원으로 피해여성의 인권보호와 권익증진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날 방문은 최근 문화예술계, 정치권 등 우리 사회 많은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성에 대한 폭력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범정부적 대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무료법률지원사업’ 수행으로 피해자 지원 문의나 상담이 많이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되어, 서비스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성폭력 상담소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말했다.

정수연 기자 sara8909890@hanmail.net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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