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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빅데이터 도정 확대 활용 선언!

기사승인 2018.04.16  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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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경기도) 경기도청전경

[경기=글로벌뉴스통신]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최근 3년간 빅데이터 분석과정에서 축적된 150억개 이상의 빅데이터를 도정 전 분야에 활용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15년부터 일자리, 관광, 119, CCTV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공공 및 민간부문의 빅데이터 150억개 이상을 쌓을 수 있게 됐고 이를 도정 전분야로 확대해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경기도가 보유한 주요 빅데이터는 ‘경기도 맞춤형 일자리 빅데이터 분석’에 사용한 국민연금, 워크넷 등 공공부문의 데이터 2천만개 이상, ‘관광, 119구급차량, CCTV분석’ 등에 사용한 통신사 유동인구, 카드사 매출 등 민간 데이터 150억개 이상 등이며, 여기에 학교/상가/보육시설, CCTV 설치지역, 주요관광지 정보 등 다양한 공공분야 빅데이터도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5월부터 각 부서와 사업소를 대상으로 먼저 지원을 시작하고, 하반기부터는 시군과 산하 공공기관까지 빅데이터 분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빅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인 점을 감안할 때 경기도가 4차 산업을 이끌어가는 선도적 지자체의 모델을 만들어 가는 셈”이라고 말했다.

 

 

정수연 기자 sara8909890@hanmail.net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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