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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 재심 결정 따라 가야할길 당당히 간다

기사승인 2018.04.19  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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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글로벌뉴스통신]최양식 경주시장이 오는 6.13선거 경주시장 자유한국당 후보를 당초 계획대로 재난지역에 대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절차를 거쳐 전략적으로 공천대상자를 선정할것을 요구하며, “새로운 결정을 지켜 보면서 가야 할길을 당당히 갈것”이라고 말해 당초의 전략공천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무소속 출마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최양식 시장은 19일 (목)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시장 후보 경선에 배제된것에 대하여 중앙당에 재심을 거듭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최시장은 “중앙당이 경주를 포항과 함께 재난지역으로 정하여 중앙당에서 전략공천하기로 되어 있든 결정을 도당위원장인 이지역 국회의원이 경주는 재난지역이 아니라는 해괴한 주장을 펴 도당 관할로 가져 왔다”고 말하고 “우리 국회의원의 지역현실인식이 지극히 안이하고 한심하기 그지 없는 것”이라고 했다.

공천업무가 도당으로 이관된후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현역시장을 적합도 조사결과를 빌미로 경선에서 배제하는 결정을 내렸다” 고 말하고 “이는 시민의 선택권을 배제하는 행위이며 도당 공관위의 이름을 빌였지만 지역 국회의원의 개인적 뜻에 따른 공천이 아닌 사천이”라고 주장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원섭)최양식 경주시장 6.13시장선거 자유한국장 경선 배제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어 “본 선거전에 미리 확정되어야 할 중앙당의 공천은 본선거 못지않는 공정한 절차와 기준이 적용되어야 할 과정”이라면서 “최근 도당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공천 절차는 시민들의 기대와 여망을 무시한 한심한 결정이 아닐수 없다”고 했다

최 시장은 지난 11일 중앙당에 재심을 요청했지만 당일 기각됐고 다시 재심을 신청해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면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보수의 심장인 경북을 이렇게 혼란에 빠트린 도당위원장 김석기의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을 다시한번 촉구한다”고 했다.

최 시장은 김석기 의원에 대하여 "초·중학교 동창인 김석기 의원과 경주를 떠나 30년 동안 친구로 지냈다"면서 "지난 총선에도 함께 걱정하며 좋은 결과가 나왔는데, 김 의원은 공정함은 커녕 의도적으로 공천을 주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다"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한편 최시장 지지자들은 김석기 국회의원 경주 당협 사무실, 자유한국당 중앙당을 항의 방문한데 이어 경북도당 당사에서 지난 17일부터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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