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재경 경제인 투자유치 설명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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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재경 경제인 투자유치 설명회 성황
  • 송영기 기자
  • 승인 2018.07.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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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인사말을 하는 이시종 충북 도지사

 [서울=글로벌뉴스통신]충청북도 (도지사 이시종)는 어제 7.19(목) 오후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충북출신 재경 경제인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괴산군(이차영 군수)은 (주)세움 조용현 대표와 410억원 규모,단양군 (류한우 군수)은 (주)더코페이브의 박문석 대표와 11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는데, 전국대비4% 경제실현을 통해 작지만 강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충청북도는, 이를 위해서 민선7기 투자유치 40조원 달성을 목표로 분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의 신성장 6대 전략 산업은 화장품 뷰티,바이오,태양광, ICT,유기농,신교통 항공이며,기후 환경산업, 관광 스포츠 산업, 첨단형 뿌리기술산업이 3대 미래 유망산업이다.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대의 생활권의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가진 충북은 그동안 완비된 산업기반 인프라로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가졌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이시종 충북 도지사, 괴산 군수, 단양군수, 기업대표의 협약식

바이오밸리(청주 오송),에어로 폴리스(청주공항주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고시와 18개 대학 26개 전문계고가 있는 양질의 우수인력공급과 충주댐,대청댐의 풍부한 공업용수 및 전력, IT,BT등 첨단산업 R&D 인프라가 있다.

아울러 북부지역 충주시와 제천시로 부터 남부지역인 보은 옥천 영동군에 이르기까지 총 3개 시와 8개 군으로 형성된 충청북도는 기업인이 예우받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기업 애로지원센타를 운영하며,청정하고 수려한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 환경을 가진 고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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