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글로벌뉴스통신]춘천시가 올해 정원 포럼을 연이어 개최해 호수정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에 따르면 23일(화) 오후 2시 강원대 미래도서관에서 정원 포럼 2.0이 개최했다.
정원 포럼은 호수정원도시의 발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지난해 4월 KT&G 상상마당 춘천 사운드홀에서 정원 포럼 1.0이 열렸으며, 시민, 관련 단체, 전문가 등 250명이 참여,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정원 포럼 2.0은 ‘정원도시 춘천을 위한 정원의 역할과 구체적 목표 수립’을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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