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홍자) 전홍자 모녀 박사가 어머니의 땅에서 작품 전시회를 하고 있다. |
[양양=글로벌뉴스통신]전흥자,김선영 모녀 박사가 9월21일(금)오후3시 양양문화복지회관에서 '어머니의 땅,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작품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사진제공:전홍자)어머니의 땅, 꽃을 피우다.(전홍자,김선영 모녀 박사 전시회) |
전흥자,김선영 전통지화 모녀전.
<어머니의 땅,꽃을 피우다>는 4대(설정님,김화영,전흥자,김선영)에 걸쳐 강원도 민가에서 내려오던 전통지화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양양에서 故 김희영씨가 전수한 지화(모란,작약다리화,동백,수국,국화,장미)를 재현하여 전흥자,김선영 모녀가 함께 준비하였다.
양양의 다양한 전통지화를 소개하는 만남의 자리이고,전시기간은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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