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상구) 아동과 함께하는 추석 떡 만들기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감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창하)는 20일(목) 해오름지역아동센터에서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아동 23명과 함께 경단을 빚고 송편을 나눠먹었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빚은 떡은 예쁜 상자에 담아가서 가정에서도 한가위의 즐거움을 느끼고 추석에 대해 얘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