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인지연 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은 2월15일(금) 오전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5.18을 빌미로 자유한국당은 의로운 참군인 이종명 의원을 제명시키는 비열한 짓을 저지르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인지연 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 |
인 수석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보수우파정당이 아니라, 참군인 이종명 의원조차 도리어 제명시켜, 더불어민주당 2중대 노릇을 하는 배신역적 당이다. 대한애국당은 존재 의미를 상실한 자유한국당은 해산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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